CJ프레시웨이, 고객사 임직원 복지몰 '프레시마켓' 운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1-02 16:40:35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CJ프레시웨이가 고객사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온라인 복지몰 '프레시마켓'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레시마켓은 최근 기업 복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구축한 고객사 대상 폐쇄형 쇼핑몰이다. CJ프레시웨이와 고객사 임직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 CJ프레시웨이 프레시마켓 앱 화면 [이미지=CJ프레시웨이]

 

고객사는 프레시마켓을 통해 추가 비용 없이 임직원 복지몰을 도입하고 CJ프레시웨이 임직원은 복지 포인트 등을 활용해 필요한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현재 프레시마켓에는 CJ프레시웨이와 더불어 CJ 계열사‧협력사 등 약 16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상품군은 밥‧국‧정육‧과일 등 식품류부터 생활용품‧전자제품까지 다양하다.

CJ프레시웨이 자체 브랜드인 ▲이츠웰(일반식품) ▲아이누리(키즈식품) ▲헬씨누리(케어푸드) 상품과 '매직랩'으로 유명한 글래드의 생활용품,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라라르떼'의 과일 세트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참여 이벤트와 식품 트렌드 리포트, 맛집 소개 콘텐츠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CJ프레시웨이는 연내 판매 상품 수를 1000개까지 확대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한 지역 중소업체의 상품들도 판매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도모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향후 프레시마켓을 종합 복지몰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B2B에 국한하지 않고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개인 소비자까지 고려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프레시마켓과 관련한 내용은 CJ프레시웨이가 새로 공개한 푸드 비즈니스 포털 '온리원비즈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프레시마켓은 고객 성공을 돕는 차별화된 솔루션의 일환"이라며 "고객사는 임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CJ프레시웨이는 기존 고객 유지와 신규 고객 유입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윈윈'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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