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현충원에서 새해 첫발…'안보 기업' 정체성 다졌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7:02:25
구본상 회장 "더 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20년 이어온 애국 시무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IG넥스원이 6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애국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구본상 LIG 회장을 비롯해 LIG넥스원과 ㈜LIG, LIG시스템, 휴세코, 이노와이어리스 등 계열사 임직원 약 90명이 참석해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희생을 추모했다.

 

▲구본상 LIG 회장과 LIG넥스원 경영진을 비롯해 LIG 계열사 주요 임직원들이 서울현충원을 찾아 애국 시무식을 진행했다. [사진=LIG넥스원]

 

구 회장은 방명록에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가슴에 품고 더 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LIG넥스원의 대표 보훈 행사로 자리잡은 '애국 시무식'은 2004년부터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국내 방산업체 최초로 국립서울현충원 30묘역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묘역 정화활동 등 호국보훈을 실천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1사1병영 부대 지원, 서해수호의 날 행사, 군 장학재단 후원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방위산업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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