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자율준수협의회’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4 16:58:15
  • -
  • +
  • 인쇄
공정거래 강화 위해 … 2년 연속 공정거래 위반 ‘제로’ 달성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제3회 자율준수협의회를 개최해 2024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김공수 기획본부장(오른쪽 세 번째)이 14일 자율준수협의회 위원장으로 작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 Compliance Program)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위반행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정할 수 있도록 기업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을 말한다. 

지난 2023년부터 입찰담합 등 불공정거래 관행을 없애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소속 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내·외부위원 8명으로 구성된 자율준수협의회를 통해 관리된다.

그동안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지침 제정 외 자율준수협의회 구성 및 운영, 전문적인 자율준수 교육 실시 등 전방위적 활동을 통해 2년 연속 공정거래 위반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도 공정거래 문화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공단 업무 특성을 반영한 자체 자율준수 프로그램 매뉴얼 고도화와 타 기관 벤치마킹을 통한 자율준수 프로그램 실행과제 추가 발굴, 불공정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의 고객이자 주인인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비리·부정행위를 근절하는 등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양과 질’ 모두 잡는다…넷마블, 웰메이드 신작 예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2026년에도 거침없는 신작 공세를 이어간다. 올해 예고한 신작이 총 8종에 달하는데, 단순한 물량 공세와는 결이 다르다.장르 및 플랫폼 다변화부터 완성도 제고를 위한 전략적인 출시일 조정까지 ‘양과 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 분명히 드러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의 2026년 출시 예정작은 스톤에이지

2

팔도, ‘틈새라면’ 새 얼굴로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발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자사 매운라면 브랜드 ‘틈새라면’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팔도는 신선한 이미지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알파드라이브원이 틈새라면의 브랜드 확장 전략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12일 미니 1집 ‘

3

연돈튀김덮밥, 오징어튀김 얹은 신메뉴 도시락 2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튀김덮밥 도시락 전문 브랜드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이 새해 첫 신메뉴로 수제 오징어튀김을 활용한 튀김덮밥 도시락 2종을 선보이며 도시락 메뉴 라인업을 확대한다. 연돈튀김덮밥은 27일 ‘오징닭튀김도시락’과 ‘오징고기튀김도시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징닭튀김도시락(오닭튀)’은 오징어튀김과 통살 치킨을 조합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