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회수시장 활성화 지원 펀드'위탁운용사 선정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5 17:01:04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25일 '회수시장 활성화 지원 펀드' 위탁운용사로 4개 운용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한국산업은행 본점. [사진=한국산업은행]

 

산업은행은 위탁운용사 공모에 지원한 11개사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쳐 M&A 분야 2개사 (조성규모 2600억원) 및 세컨더리 분야 2개사 (조성규모 2000억원)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들은 산업은행 출자금 1380억원을 마중물로 총 46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회수시장 활성화 지원 펀드'의 신속한 조성을 통해 위축된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및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투자→회수→재투자) 회복에 기여해 시장 주축 출자자이자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 

 

▲ 표=한국산업은행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브라더코리아, G마켓 ‘2026 설 빅세일’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코리아)는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G마켓에서 진행되는 ‘2026 설 빅세일’ 행사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18일간 진행되는 할인 프로모션으로, 브라더코리아는 선물 및 사무기기 수요 증가에 맞춰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 품목은

2

광동제약, ‘비타500 이온킥 제로’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광동제약은 수분과 활력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제로 이온음료 ‘비타500 이온킥 제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비타민C 500mg과 나트륨·칼륨·칼슘·마그네슘·염소 등 전해질 5종을 함유했다. 앞서 선보인 파우치형 제품 ‘비타500 이온플러스’, ‘비타500 이온액티브’의 흥행에 힘입어 캔과 페트 형태의 RTD(Rea

3

GC녹십자, 창사 이래 최대 매출…영업이익 2배↑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GC녹십자가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본격화하고 있다. GC녹십자는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9,913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배 이상 확대됐다. 특히 7년 연속 적자를 이어온 4분기가 흑자 전환하면서 수익 체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