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맞은 두란노 아버지학교, 김형준 변호사 신규 강사로 위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6 09: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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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 전 세계 77개국 44만명 수료
김형준 변호사, 법률 지원 통해 사회공헌 활동 확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며 법무법인 주원의 김형준 변호사를 신규 강사로 위촉했다. 김 변호사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아버지학교의 강사 및 진행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1995년 국내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전 세계 77개국에서 44만 명 이상의 아버지가 수료한 사회 운동이다.

 

▲아버지학교에서 아버지의 사명 강좌 진행하는 김형준 변호사


김형준 변호사는 지난 2025년 1월 18일 열린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 전국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강사로 위촉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도시에서 아버지학교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는 "아프고 힘든 상황 속에서 눈물 흘리는 아버지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며 강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주원에서 파트너 변호사로서 활동 중이며, 형사법, 기업법무,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우선의 법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그는 "아버지가 변화되면 가정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많이 경험했다"며, 아버지학교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이 운동이 힘든 일상 속에서 쉼터가 되고 가정 내 사랑의 회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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