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 2만병 한정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0-16 17:12:28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국순당은 올가을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 '2023 햅쌀로 빚은 첫술'을 2만 병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순당은 '막걸리의 날'이 시작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5년째 한 번도 거르지 않고 '햅쌀로 빚은 첫술'을 한정 상품으로 출시하고 있다. 추수 이후 햅쌀로 막걸리를 빚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던 조상들의 술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 국순당 '2023 햅쌀로 빚은 첫술' [이미지=국순당]

 

국순당에 따르면 이 제품은 갓 수확한 햅쌀로 빚어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이 살아있고 햅쌀의 부드럽고 신선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일반 막걸리보다 1도 높은 7도이며 용량은 750㎖이다. 햅쌀 막걸리의 신선한 맛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유리병 용기를 사용했다.

2023 햅쌀로 빚은 첫술은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 지역 쌀 '횡성 어사진미'로 술을 빚어 청정지역 강원도 횡성 지역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

횡성 어사진미는 높은 일교차와 비옥한 토양, 맑은 물로 재배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생쌀을 가루 내 빚는 친환경 제법인 생쌀발효법으로 술을 빚어 에너지 절감효과 및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최소화했다는 게 국순당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전통주 전문 매장인 현대백화점 '주담터'와 전국 주요 대형 유통매장, 백세주마을 등 고급 음식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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