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신제품 인기 배경은 헬스케어 R&D 역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2-08 17:14:58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바디프랜드가 출시하는 신제품마다 좋은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헬스케어 R&D 역량을 알리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가전 시장 불황이 무색하리만치 신제품 출시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에만 수요층과 기능을 세분화한 신제품이 총 6개 출시됐다. 이같이 신제품을 연달아 내놓는 배경에는 안마의자 명가로서의 자신감이 남다른 R&D 투자가 꼽힌다.
 

▲ 바디프랜드 도곡타워 전경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창립과 동시에 외산 제품 일변도였던 안마의자 업계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업계 표준을 만들어갔다.

특히 최근 5년 동안에는 무려 1000억원에 달하는 과감한 연구개발비 투자로 최첨단 헬스케어 기술을 개발했고 안마의자에 발 빠르게 적용했다.

이에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기업으로는 유일무이하게 8년째 CES에 참가하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 세계 최초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안마의자로 혁신상만 총 다섯 차례 수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 같은 바디프랜드만의 기술력은 부설 연구소 '헬스케어 메디컬R&D센터'의 주도 아래 탄생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마사지의 건강증진 효과를 검증하는 동시에 새로운 헬스케어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매진한다. 이로써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이라는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해나가며 안마의자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올해는 엔데믹 이후 미뤄졌던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공격적으로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재확인했던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과감한 R&D 투자를 지속한 결과 안마의자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리딩 기업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고 자부한다"며 "향후 공격적인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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