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FILA가 아티스트와 협업한 콘텐츠를 통해 문화적 경험 확대에 나선다. 패션과 예술의 콜라보를 통해 젊은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FILA가 문화 마케팅 프로젝트 ‘휠라 꼴로레(FILA COLORE)’를 론칭하고 아티스트 공개 모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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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FILA] |
‘꼴로레(COLORE)’는 이탈리아어로 ‘컬러(Color)’를 의미하며, 브랜드 고유의 컬러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예술과 패션을 결합한 연간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FILA는 오는 9월 열리는 글로벌 아트페어 Frieze Seoul 2026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현장 전시에 참여할 아티스트 4인을 선발한다. 공모 주제는 ‘실버(Silver)’로, 브랜드 스테디셀러 ‘에샤페 실버문’을 상징하는 색이자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빛’의 개념을 담았다.
선정된 작가들은 Frieze Seoul 2026 내 휠라 부스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되며, 창작 지원금과 함께 하반기 개최 예정인 ‘FILA COLORE 展’에도 참여한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아티스트와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며 고객과 예술적으로 소통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독창적인 세계관을 지닌 작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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