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백설 참치액,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1-12 17:18:18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CJ제일제당의 대표 브랜드 백설이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참치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우리나라 최대 브랜드 어워즈다.
 

▲ ‘백설 참치액’ 2종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참치액 부문 대상을 받은 백설 참치액은 최근 조미 시장의 '만능' 트렌드에 부합하는 액상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비린맛은 잡고 감칠맛은 강화한 백설 참치액은 '진(더 풍부한 맛)', '순(더 깔끔한 맛)' 두 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참치액 진'은 국내산 마늘과 생강으로 비린맛을 잡고 참치 숙성액과 다시마 엑기스로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김치찌개나 생선조림 등 진한 국물이 베이스가 되는 요리에 적합하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참치액 순'은 진 대비 3배 이상의 국내산 마늘, 생강, 사과 추출물을 사용해 더욱 깔끔한 맛을 낸다. 미역국, 계란찜과 같은 맑은 국물이나 순한 요리에 적합하다.

백설 참치액은 기술적인 특징도 돋보인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CJ만의 노하우로 참치액 특유의 비린맛을 잡았고, 식물성 발효 원료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를 함유해 식물성 원료를 발효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다양한 감칠맛 성분으로만 원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했다.

또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취지로 백설은 병과 뚜껑이 쉽게 분리되는 '이지탭(Easy tab)' 구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뚜껑을 분리할 수 있도록 해 재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손해보험협회, ‘보험범죄 방지 연구 포럼’ 출범…AI 보험사기 대응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보험사기 적발액이 연간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국회와 정부, 수사기관, 보험업계가 지능화·조직화하는 보험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를 활용한 새로운 범죄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기관별로 흩어진 정보를 연계하고 이를 입법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손해보험협회

2

론칭 4개월 만에 판 키운다…한미 아데시, 첫 튜브형 3종 출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가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제품군과 오프라인 접점을 동시에 넓힌다. 첫 튜브형 신제품 3종을 내놓고 K-브랜드 플랫폼 팝업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쇼핑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데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3

대웅제약, 임팩타민 '생애주기 브랜드' 시동…'임팩타임 키즈'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해온 ‘임팩타민’ 브랜드를 어린이 시장으로 넓힌다. 성장기 어린이가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소용량 액상 스틱으로 설계하고, 면역 기능과 에너지 대사 등에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9일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임팩타임 키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