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전시회 '세텍 메가쇼 2018 시즌1' 15일부터 4일간 개최

장찬걸 / 기사승인 : 2018-03-12 23: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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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 전시 전문기업 메가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SETEC 메가쇼 2018 시즌1'이 15일부터 4일간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열린다.

세텍메가쇼는 생활, 주방, 식품, 가전, 가구 등 소비재 전 품목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라이프 스타일 전시회로, 올해는 250개 기업, 400부스 규모로 펼쳐진다.

'세텍메가쇼 2018 시즌1'은 메가리빙쇼, 메가뷰티풀쇼, 메가푸드쇼, 메가라이프스타일쇼, Mr.메가쇼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올해도 세탁메가쇼에서는 전시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의 수출 및 국내 유통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대형유통사 1:1 구매·수출 상담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15일과 16일 이틀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GS홈쇼핑, 하나로마트 등 국내외 유명 대형유통사 48개 사, MD 70명이 초청되고, 600개의 상담 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전시회에서는 주요 참여기업 60개사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세텍메가쇼 2018 시즌 1 쇼케이스'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바이어들은 참가 기업의 제품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으며, 복잡한 전시장 내 부스에서 벗어나 보다 차분한 분위기의 바이어라운지에서 참가 기업과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고 행사 주최측은 밝혔다.

문구선 SBA 산업거점본부장은 "매년 메가쇼에 방문하는 관람객이 4만명을 넘어서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고객은 메가쇼에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기업은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볼 수 있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전시회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매년 진행하는 대형 유통사 1:1 구매·수출 상담회 역시 중소기업의 대형 유통사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열린 '세텍 메가쇼 2017 시즌2'에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경상북도 공동 브랜드 실라리안 등 전국 11개 지자체·협회 공동관을 포함한 중소기업 278개사가 참여했다. 당시 대형 유통사 1:1 구매 상담회 개최 결과 130개사가 참여해 약 113억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을 핵심 목표로 창업, 유통, 콘텐츠, 신직업, DMC클러스터, R&D 등 다양한 서비스를 스타트업·중소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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