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규, '지니어스' 장동민에 "머리는 썼는데 잘못됐어" 팩폭?('독박투어3')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7 09:18:29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3’ 홍인규가 ‘지니어스’ 장동민에게 “머리는 썼는데 머리 쓴 게 잘못됐다”며 ‘팩폭’을 날린다. 

 

▲'독박즈'들이 이집트 아스완에서 낭만 투어를 즐긴다. [사진='독박투어3']

 

3월 1일(토) 저녁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27회에서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16시간을 달려 아스완에 도착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저녁 식사비를 걸고 ‘골반 균형 테스트 게임’을 하는가 하면 홍인규가 잡은 3일 차 숙소인 ‘프라이빗 럭셔리 호텔’로 향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환상적인 나일강 뷰를 품은 레스토랑에서 이국적인 자메이카 요리를 맛본다. 식사를 마친 뒤 이들은 “눈을 가리고 제자리걸음을 걸어서 정해놓은 기준점에서 가장 많이 벗어난 사람이 독박자가 되자”며 ‘골반 균형 테스트 게임’을 한다. 

 

‘지니어스’ 장동민은 “이런 건 빨리 할수록 유리하지”라며 나름의 전략을 세우고, 이후 자신만만하게 게임에 나선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홍인규는 “마이클 잭슨인 줄 알았다”며 장동민의 ‘백스텝 투혼’을 디스한다. 급기야 그는 “머리는 썼는데, 머리 쓴 게 잘못됐다”라고 ‘팩폭’까지 날린다. 

 

장동민은 자신의 결과를 확인한 뒤 겸허하게 수긍하며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한숨을 내쉰다. 다음으로 홍인규가 나서는데, 김대희는 홍인규의 칼 스텝을 보더니 “역시 춤추던 애는 달라~”라며 혀를 내두른다. 비보이 출신인 홍인규가 장동민을 누르고 ‘독박 게임’에서 당당히 승리할지 결과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식당을 나선 ‘독박즈’는 홍인규가 예약한 3일 차 숙소로 향한다. 택시를 탄 뒤 다시 배에 오른 ‘독박즈’는 “제발 좀 씻고 싶다”며 전날 ‘슬리핑 기차’에서 제대로 씻지 못해 컨디션이 좋지 않음을 호소한다. 김준호는 “사실 난 (어제) 스핑크스 앞에서 맨발로 게임할 때부터 발을 안 씻었다”라고 셀프 폭로한다. 

 

홍인규는 “내가 잡은 숙소는 128만원이고, 클레오파트라가 신혼여행으로 왔다는 ‘필레 신전’이 보이는 곳”이라고 설명한다. 과연 홍인규가 잡은 ‘프라이빗 럭셔리 호텔’이 어떠할지 이들의 이집트 여행에 기대가 모아진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남구, 이기대공원 산책로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29개 설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의 대표적인 도심 속 자연 휴양지인 이기대공원 산책로 일대에 야간 안전사고와 각종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키 위한 친환경 주소 정보 인프라가 대폭 확충됐다. 건물이 없어 위치 추적이 어려웠던 야간 산책로나 해안가 주변의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산 남구청은 야간이나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2

주담대 금리 다시 꿈틀…예대금리차 동일 차주 이자부담 커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함께 오르면서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가계대출 금리는 주택담보대출 반등과 일반신용대출 취급 비중 확대 영향으로 상승 전환했다.시장금리 상승과 기준금리 상승 기대가 맞물리면서 은행권 대출금리에도 추가 상승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

3

“제품 넘어 시술법까지”…휴메딕스, 미용 의료진 자문단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메딕스가 에스테틱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의료진과 손잡고 통합 시술 프로토콜 구축에 나선다. 단순히 개별 제품의 사용법을 알리는 데서 나아가, 환자 상태와 시술 부위에 따라 제품을 어떻게 조합하고 적용할지에 대한 임상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휴메딕스는 최근 서울 강남구 리을피부과의원에서 임상 자문단 ‘ELIT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