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설 명절 앞두고 이웃에 온정 나눠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1-24 10:00:31
  • -
  • +
  • 인쇄
기부금으로 쌀과 식료품 세트 등 구입, 장애가정청소년 가정에 전달 예정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LG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농어촌 마을과 장애가정청소년 가정에 따뜻한 사랑을 전한다.


먼저, LG전자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10개 마을에 총 2,000kg의 김치를 기부했다. 이 김치는 LG전자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것으로, 농어촌 마을 주민들의 명절 음식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G전자는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 ‘마음톡톡 기부게임’을 통해 모은 기부금 3천만 원을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쌀과 식료품 세트 등으로 구입되어 전국 17개 시도 장애가정청소년 가정 228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성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사무총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기부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장애가정청소년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일 LG전자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은 “이번 기부금으로 장애가정청소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정의선 회장 "자동차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로봇·공장·도시까지 지능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공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는 로봇 연구 플랫폼과 대규모 AI 산업 거점을 구축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은 24일(

2

기아, 전동화 질주에 2분기 판매·매출 신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판매와 매출에서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급증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영업이익률도 미국 관세 충격 이후 3개 분기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4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3

삼성중공업, 영업익 59% '점프'…LNG선 넘어 美 신사업까지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박 생산 확대와 공정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 수주도 연간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올해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