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기대에 골프 인기까지 겨냥...롯데홈쇼핑, 스포츠웨어 특화 프로그램 확대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0-05 08:35:02
애슬레저, 골프웨어, 아웃도어가 올 가을 대세

위드 코로나 전환에 대한 기대로 야외활동을 위한 애슬레저, 골프웨어, 아웃도어 상품이 올 가을 주목받고 있다.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스포츠웨어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신규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골프 테마 방송을 개편하는 등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사진 =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이 지난 1월 1일부터 9월 30일 사이 스포츠웨어 실적을 분석하니, 트랙수트, 트레이닝복 등 애슬레저룩 주문 건수는 전년동기대비 약 2배, 골프웨어는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스포츠·캐주얼 콘셉트 신규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기존 골프 테마 프로그램 판매 상품군을 강화하는 것.

지난 22일 스포츠웨어 전문 프로그램 ‘런 바이 스타일’을 론칭했다. 당일 방송선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의 패딩베스트와 트레이닝 셋업을 단독으로 선보여 주문금액 1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향후 지프, 리바이스 등 스포츠웨어 인기 브랜드 상품을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6일 오후 7시 40분엔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몽벨의 플리스를 선보인다. 간절기 인기상품으로 보온성이 우수해 근거리 외출과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활용 가능하다.

방송 중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요가매트, 짐볼 등 홈트레이닝 사은품도 제공한다.

골프 테마 프로그램 선데이굿샷은 캠핑, 아웃도어 등 새로운 테마 상품군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작년 10월 론칭한 선데이굿샷은 PGA, 커터앤벅 등 트렌드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현재까지 주문금액 약 130억원을 달성했다.

개편 후 첫 방송은 10일 오전 10시며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지오스피릿 골프웨어 라인을 최초로 선보인다. 야외 라운딩을 위한 니트 패딩을 비롯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은 풀오버를 하나의 세트로 구성했다.

방송 중 구매고객 대상 최대 10% 적립 혜택과 추첨을 통해 롯데스카이힐 CC 이용권(2팀)도 제공한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최근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으로 야외 활동에 적합한 스포츠웨어가 가을 패션 아이템으로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 고객 수요를 반영해 일상 생활부터 아웃도어, 전문 스포츠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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