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역대급 폭염과 외식비 부담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이 초복을 앞두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을 찾는 가운데, 붓고 끓이기만 하면 전문점 맛을 즐길 수 있는 ‘새미네부엌 백숙삼계탕 육수’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은 1만7654원(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 5월 기준)이며, 이름난 식당의 경우 2만원을 훌쩍 뛰어넘기도 한다. 하지만 ‘새미네부엌 백숙삼계탕 육수’를 활용하면 삼계탕 한 그릇 값으로 2~3인분의 넉넉한 보양식을 집에서도 가성비 있게 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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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샘표] |
‘새미네부엌 백숙삼계탕 육수’는 귀한 능이버섯과 황기, 천궁, 작약, 숙지황, 감초 등 몸에 좋은 한약재와 대추, 생강, 마늘, 양파 등 15가지 재료들을 우려낸 제품이다.
샘표 ‘밸런스죽 통녹두전복삼계죽’, ‘능이누룽지닭백숙죽’을 곁들이면 든든한 닭죽이 된다. 밸런스죽은 하루 세끼 기준 한끼에 필요한 단백질을 100% 충족해 건강을 챙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제품이다. 또 ‘샘표 현미소면’을 넣고 끓이면 밀가루 없이 건강한 진한 국물의 닭칼국수도 맛볼 수 있다.
‘새미네부엌 백숙삼계탕 육수’와 함께 ‘새미네부엌 수육보쌈소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작약, 당귀, 계피, 생강, 마늘, 양파 등 14가지 재료를 담았다.
고기와 소스 한 팩만 준비하면 수육이나 보쌈을 완성할 수 있다. 냄비에 물 1L와 ‘새미네부엌 수육보쌈소스’ 한 팩을 넣은 뒤 수육용 돼지고기 1~1.2kg을 넣고 푹 삶기만 하면 된다.
‘새미네부엌 백숙삼계탕 육수’와 ‘수육보쌈소스’, 그리고 백숙과 수육에 잘 어울리는 ‘김치양념’ 등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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