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설벽 시즌에 맞춰 특별 체험 상품인 ‘2026 알펜루트’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일본 북알프스를 횡단하는 대표 산악 관광 루트로, 매년 4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만 운영된다. 도야마에서 나가노까지 표고차 2400m 구간을 케이블카, 로프웨이, 고원버스, 전기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이동하며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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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모두투어] |
해발 2450m 무로도 지역에서는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1년에 단 두 달간 ‘눈의 대계곡’ 설벽 체험이 가능하다. 겨우내 쌓인 눈이 도로 양옆으로 형성되며 최대 20m 높이의 설벽 사이를 직접 걸어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도야마 직항 전세기를 활용해 항공 공급석을 안정적으로 확보, 알펜루트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도야마는 알펜루트와 인접해 현지 이동에 약 1시간 30분 내외가 소요되며, 기존 나고야 공항 이용 상품 대비 이동 부담을 줄이고 설벽 시즌 핵심 구간 체류 시간을 늘렸다.
상품 라인업은 인천 출발 나고야·고마츠 직항, 부산·청주 출발 도야마·나고야 직항 등 다양한 항공편과 출발지를 포함하며, 이동 편의성과 지방 출발 옵션을 확대했다. 대표 상품인 ‘[도야마 직항] 알펜루트 설벽 4일’은 무로도 설벽 체험을 포함한 알펜루트 횡단 일정으로 구성됐다.
구로베 협곡 토롯코열차 탑승, 세계문화유산 시라카와고 합장촌 관광, 온천호텔 숙박, 도야마 지역 특식 제공 등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를 포함했다. 3인 이상 예약 시 할인 프로모션과 알펜루트 명물 화과자 ‘호시노 시즈쿠’ 1박스 증정 특전도 마련됐다.
모두투어 이우연 상품본부장은 “알펜루트 설벽은 1년에 단 두 달만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 콘텐츠로, 올해는 도야마 직항 전세기 운영과 다양한 항공 공급석 확보를 통해 고객이 더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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