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7월 맞이 다양한 문화 이벤트 선봬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08:52:01
  • -
  • +
  • 인쇄
밴드 잔나비 공연 선예매·F&B 브랜드 팝업 등 진행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현대카드가 7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 [사진=현대카드]

우선, 현대카드가 ‘Loved by Hyundai Card’를 통해 선보이는 밴드 뮤지션 잔나비의 공연 ‘모든소년소녀들 2125’의 선예매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다음달 2일과 3일 서울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리며, 현대카드 회원은 티켓링크를 통해 일반 예매(11일)보다 하루 빠른 10일 저녁 8시부터 11일 오후 3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지난달 새롭게 단장한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오는 12일, 트렌디한 F&B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새터데이 팝업(Saturday Pop-up)’을 열고 치즈를 전문으로 하는 미식 브랜드 '무브먼트 라테리아'의 수제 부라타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화이트 와인을 소개한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17일 ‘손민수 Curated 27 손민수’가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중 가장 철학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곡들을 독창적인 해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말까지 음악과 문화, 사회 전반을 조명하는 세계 최고의 대중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 컬렉션(Rolling Stone Collection)’ 전시를 열고 레전드 EDM 아이콘들을 소개한다. 미국 EDM 전성기인 1990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Moving Image Screening)’ 프로그램을 통해 익숙한 이미지를 낯설게 만드는 예술가 존 발데사리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This Not That – The Artist John Baldessari’를 26일 상영한다. 사진과 텍스트의 결합, 그리고 유머와 아이러니를 활용한 날카로운 시선으로 예술의 경계를 뒤흔든 그의 작업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102번재 ‘레어 컬렉션(Rare Collection)’ 전시를 이달부터 오는 9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업의 정체성과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도서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1관에서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9 톰 삭스 전’을 관람할 수 있다. 오는 9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톰 삭스의 ‘스페이스 프로그램: 무한대’ 작품 약 200여점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 모았다.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는 9월 7일까지 현대미술가 데이비드 살레의 50년 여정을 아우르는 국내 첫 회고전 ‘David Salle: Under One Roof’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신작 ‘Windows’ 시리즈는 스토리지 건물 외벽에도 전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정의선 회장 "자동차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로봇·공장·도시까지 지능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공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는 로봇 연구 플랫폼과 대규모 AI 산업 거점을 구축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은 24일(

2

기아, 전동화 질주에 2분기 판매·매출 신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판매와 매출에서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급증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영업이익률도 미국 관세 충격 이후 3개 분기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4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3

삼성중공업, 영업익 59% '점프'…LNG선 넘어 美 신사업까지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박 생산 확대와 공정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 수주도 연간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올해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