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텔라스, 신임 의학부 총괄에 강예림 전무 선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7 09:10:4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생명과학기업 아스텔라스의 한국지사인 한국아스텔라스(김준일 대표이사 사장)는 신임 의학부 총괄(Head of Medical Affairs)로 전 노바티스코리아 의학부 메디컬 디렉터이자 고형암 부문 총괄인 강예림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예림 전무는 향후 한국아스텔라스의 항암제, 비뇨기, 면역억제제 포트폴리오를 비롯해 앞으로 출시될 파이프라인까지 다양한 혁신 의약품에 대한 의학부 전략 수립 및 실행을 총괄한다.


▲ 한국아스텔라스, 신임 의학부 총괄에 강예림 전무 선임

강예림 전무는 제약 업계 합류 전 삼성서울병원에서 내과 전문의로서 재직하며 호흡기내과 및 중환자의학을 전공,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베링거인겔하임 코리아, 노바티스코리아에 합류해 지난 10여 년간 임상시험 기획부터 치료제 도입과 출시 등 다양한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임상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프로젝트들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16년 노바티스코리아에 합류한 뒤 의학부 내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담당하며 폐암, 유방암, 흑색종, 신경내분비종양 (NET) 등 주요 암종에 대한 메디컬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였으며, 뛰어난 역량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2019년부터 2023년까지는 홍콩지사 의학부 항암제 총괄,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아프리카 지역 의학부 항암제 부문 디렉터,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노바티스 본사에서 글로벌 항암제 부문 디렉터 역할을 역임하며 혁신 항암제의 초기 개발부터 임상 전략 수립을 위해 전 세계 연구자들과 협업하며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한 연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김준일 한국아스텔라스 대표이사 사장은 “강예림 헤드는 그간 전문가로서 뛰어난 의학적 소양을 갖췄을 뿐 아니라 의료진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업, 부서를 이끄는 리더십 부문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입증한 인재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한국아스텔라스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는 항암제 부문과 향후 출시될 파이프라인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의료진 및 내부 동료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제품의 임상적 가치가 환자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아스텔라스는 지난해 하반기에만 요로상피암과 위암에서 두 개의 혁신 항암제를 국내 도입하는 등 국내 암 환자들이 보다 빠르게 혁신 치료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확대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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