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실속형 혼수를 선호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대형 가전 중심에서 벗어나 공간 효율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소형 가전을 선택하는 신혼부부가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과거 혼수 가전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미니 김치냉장고가 새로운 수요를 확보하며 부상하고 있다. 음식물처리기 역시 위생 및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신혼 가전 품목으로 관심이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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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앳홈] |
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웨딩 시즌을 맞아 롯데하이마트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수 3대장’을 콘셉트로,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 무선청소기 ‘더 슬림’ 등 실사용 만족도가 높은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수요 측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미닉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2030 고객 비중은 51%로 절반을 넘어섰으며, 해당 연령대 고객 수는 전년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미닉스 관계자는 “공간 활용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소형 가전이 새로운 혼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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