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 서비스 탑재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3-14 09:10:31
  • -
  • +
  • 인쇄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4일 해외여행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인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를 신한 SOL뱅크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 이미지=신한은행

 

‘스마트패스’는 인천국제공항의 자체 앱에서 얼굴 인증, 여권 및 탑승권 사전등록을 하면 얼굴 인식만으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통과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다.

 

신한은행과 인천국제공항은 지난해 서비스 이용 채널 확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서비스 탑재로 스마트패스 전용 앱 설치 없이 신한 SOL뱅크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7세 이상 미성년 자녀도 신한 SOL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도 서비스를 활용해 출국 심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한 SOL뱅크를 통해 더 쉽고 빠르게 스마트패스를 이용하고 해외 여행의 즐거움에 더욱 집중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OL트래블 카드 등 여행 특화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해 해외여행 고객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버드와이저,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3년 연속 후원…참여형 콘텐츠·스페셜 칵테일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버드와이저(Budweiser)가 국내 최대 EDM 축제인 ‘2026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월디페)’에 3년 연속 후원 브랜드로 참여하며 현장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월디페는 세계 정상급 디제이(DJ)와 프로듀서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EDM 축제로, 매년 수만 명의 관객이 찾고 있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축제 규모와 아티스트

2

"뇌전증 신약 영토 넓힌다"…동아ST, 세노바메이트 라이선스 아웃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에스티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의 호주·뉴질랜드 시장 진출에 나서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호주 제약사 아로텍스(Arrotex Pharmaceutical)와 세노바메이트의 호주·뉴질랜드 지역 개발 및 판매를 위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

3

배민B마트, 중장년 채용설명회 성료…300명 몰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손잡고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 우아한청년들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지난 10일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에서 ‘2026 배민B마트 중장년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료 취업컨설팅과 현장면접을 연계해 중장년 구직자들이 직무 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