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세계적인 고객 충성도 조사·컨설팅 기업 브랜드키(Brand Keys)와 한국소비자포럼은 변치 않는 진정성으로 고객과 강한 유대감을 형성한 브랜드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소비자라면 누구나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조사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브랜드는 오는 4월 발표될 예정이다.
두피 관리가 피부 탄력 관리의 시작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일상에서 두피를 관리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수요가 늘고 있다. 두피탄력디바이스 부문에서는 레스노베, 릴리이브, 바디앤, 브레오, 스파알, 클럭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건강관리와 체중 감량을 함께 고려하는 이너뷰티 제품들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체지방 관리와 붓기 케어, 장 건강 등을 강조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너뷰티(슬리밍) 부문에서는 BB LAB, GRN, 그린몬스터, 뉴트리디데이, 니아르, 딥트 3일, 스키니랩, 이너랩 위고잇, 푸드올로지, 푸응이 후보로 포함됐다.
클렌징과 팩 기능을 동시에 갖춘 ‘팩클렌저’가 새로운 스킨케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관련 제품 검색량이 1년 새 약 1700% 증가하며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팩클렌저 부문에서는 비알머드, 션리, 아렌시아, 오브베이스, 원더바스, 토르홉, 풀리, 휩드가 경쟁을 펼친다.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슬로우에이징, 안티에이징을 넘어 건강한 피부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롱제비티(Longevity)’ 개념이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피부 노화를 늦추기 위한 핵심 관리 요소로 피부 장벽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브랜드들에 관심이 쏠린다. 피부장벽케어 부문에서는 닥터디퍼런트, 디어,클레어스, 라로슈포제, 레이어랩, 에르쯔틴, 에스트라, 유리아쥬, 유이크가 경합한다.
이번 조사는 AI/ICT, 교육, 뷰티, 쇼핑, 스포츠/레저/여행, 인물/문화 등 16개 산업군 3,1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비자 조사 및 심의를 통해 부문별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가 선정된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소비자 조사는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 모델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이 모델은 한국소비자포럼과 고객충성도 분야의 전문 기업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대한민국형 고객충성도 측정지표다.
BCLI 모델은 브랜드 신뢰와 애착, 재구매 및 타인 추천 의도, 브랜드 전환 의도 등 총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되며, 소비자의 감정적·태도적 로열티를 측정해 브랜드에 대한 종합적인 충성도를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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