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X아누아, 피부질환 아동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09:18:28
  • -
  • +
  • 인쇄
피부질환 아동 지원 및 뷰티 분야 진로 꿈꾸는 아동 지원 협약 체결
오는 15일 성수동 에스팩토리서 플리마켓 개최…수익금 기부 예정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와 피부질환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소재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피부질환 아동 지원’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준석 아누아 한국사업본부장(왼쪽)과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이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 (사진=월드비전)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소재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준석 아누아 한국사업본부장과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는 피부질환 아동뿐 아니라 뷰티 업계로의 진로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기부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다. 아누아는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15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기부형 플리마켓이 개최된다. 지난해 6월 열린 첫 플리마켓에 이어 올해에는 송이송이, 퀸소복, 니들, 라라진 등 총 15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행사 및 기부 규모를 확대했다. 아울러 수익금은 피부질환 아동을 돕는 곳에 기부될 예정이다.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은 “피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전문성을 활용해 함께 협력해 주신 아누아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쌓으며 더 많은 아이들이 도움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준석 아누아 한국사업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피부질환 아동들을 위한 행사를 주관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을 통해 뷰티 산업 진로를 탐색중인 아동들의 꿈을 후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5월부터 유류할증료 2배 급등”…항공권 최대 56만원 추가 부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달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인상된다. 1일부터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지난 4월 적용된 18단계보다 15단계 상승한 것으로,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2

인천공항, 5월 연휴 항공편 증가에 현장 안전 총력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월 연휴 기간 항공기 운항 편수가 증가에 따른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공사는 ‘2026년 봄 성수기 대비 항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항공기 이동지역은 활주로, 유도로, 계류장 등 항공기의 이착륙과 지상 이동을 담당하는 공항 핵심 운영시설을 의미한다. 성수기 기간 교통량 증가로

3

삼성물산 패션부문, ‘멤버십 위크’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선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는 10일까지 ‘멤버십 위크(Membership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멤버십 위크는 ‘삼성패션 멤버십’ 신규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2024년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반기별 1회 운영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에 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