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6·25 참전유공자에 '호국 지팡이' 지원 사업 실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5 09: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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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돌봄과 상생 가치 실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KB캐피탈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25 전쟁에 참전한 국가유공자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인식표가 부착된 ‘호국 지팡이’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KB캐피탈]

 

‘호국 지팡이’ 지원사업은 KB캐피탈이 4년 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팡이에는 참전유공자의 이름과 생년월일, 감사의 메시지 등이 새겨진 ‘인식표’를 부착해 유공자 개개인의 자긍심과 명예를 표현했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손잡이를 적용해 그립감을 개선하여 실생활에서의 편의성을 높였다. 

 

KB캐피탈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 경기, 충청 등 전국 각지의 참전유공자 총 2180명에게 지팡이를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은 영남지역의 참전 유공자 810명을 중심으로 지팡이를 지원하며 지역 회복의 의미까지 더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6·25 참전유공자 호국지팡이 지원사업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을 기릴 수 있는 상징적인 활동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캐피탈은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생활 밀착형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및 취약계층 위기 임산부 맞춤 돌봄 사업,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 대상 친환경 위생용품 지원과 경제교육 등 실질적인 생활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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