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 60 펀드' 누적 수익률 114.1% 기록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09:20:46
  • -
  • +
  • 인쇄
글로벌 MVP 시리즈 내 가장 높은 성과 기록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변액펀드 ‘글로벌 MVP 60’이 누적 수익률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 60 펀드는 지난 15일 생명보헙협회 공시실 기준 114.1%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변액보험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형 보험 상품으로, 시장 흐름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는 구조다. 미래에셋생명은 자산 대부분을 해외에 투자하기 때문에 해외 증시 상승기에 수익 탄력성이 크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변액펀드 중 하나인 ‘글로벌MVP주식형’ 또한 동일자 기준 누적수익률 147.4%를 기록하며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 시리즈 내에서도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

 

‘글로벌MVP주식형’ 펀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빅테크, 반도체, AI 기업들에 집중 투자해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주요 기술주 랠리의 수혜를 반영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MVP펀드는 단순히 투자 비율을 맞추는 기계적 배분이 아닌 장기적인 글로벌 시황과 구조적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을 추구한다.

 

미래에셋생명의 MVP 리포트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 ‘MVP PRISM’과 모바일 앱 ‘M-LIFE’ 내 ‘투자정보’ 탭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라이프’에서는 자산운용 인력이 직접 출연해 분기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과 시장 전망을 설명하는 콘텐츠도 제공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정의선 회장 "자동차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로봇·공장·도시까지 지능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공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는 로봇 연구 플랫폼과 대규모 AI 산업 거점을 구축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은 24일(

2

기아, 전동화 질주에 2분기 판매·매출 신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판매와 매출에서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급증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영업이익률도 미국 관세 충격 이후 3개 분기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4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3

삼성중공업, 영업익 59% '점프'…LNG선 넘어 美 신사업까지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박 생산 확대와 공정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 수주도 연간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올해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