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농어촌 청소년 대상 디지털 교육 실시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09:21:08
  • -
  • +
  • 인쇄
전국 23개 초교에 AI·빅데이터·메타버스 등 교육 지원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KB국민카드가 올해도 농산어촌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재육성 사업인 ‘KB국민카드 조이풀 디지털 교실’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KB국민카드]

이 사업은 6~7월까지 교육 운영 계획수립과 참여학교 모집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강사 양성 교육과 참여학교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9월부터 본격적인 디지털교육이 진행된다.

 

‘KB국민카드 조이풀 디지털 교실’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디지털 교육 인프라가 적은 농산어촌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경력보유 여성 중 디지털 분야 경력자를 강사로 활용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진행 중이다.

 

전국 농산어촌 23개교 46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교육은 코딩(엔트리, 코스페이시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다양한 이론 교육을 진행한다. 인공지능 AI비서 및 스마트홈 만들기, 코스페이시스를 활용하여 나만의 테마파크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형 교육도 포함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2025년 개정 교육과정 시행으로 인한 초기 코딩교육 필요성이 증대하는 시점에 이번 후원이 농산어촌 청소년들의 디지털 기초 지식 함양과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에도 디딤돌 역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정의선 회장 "자동차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로봇·공장·도시까지 지능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공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는 로봇 연구 플랫폼과 대규모 AI 산업 거점을 구축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은 24일(

2

기아, 전동화 질주에 2분기 판매·매출 신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판매와 매출에서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급증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영업이익률도 미국 관세 충격 이후 3개 분기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4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3

삼성중공업, 영업익 59% '점프'…LNG선 넘어 美 신사업까지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박 생산 확대와 공정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 수주도 연간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올해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