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경남 남해군에 12번째 해피홈 '행복빼빼로놀이터' 완공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8 09:21:25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웰푸드가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남해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인 ‘롯데웰푸드 해피홈(Happy Home) 12호점’의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완공식에는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 장충남 남해군 군수,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을 비롯한 해피홈 관계자들과 남해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함께 참석했다.

 

▲ <사진=롯데웰푸드>

 

이번 해피홈 건립은 지난 3월 남해군과 ‘남해유자 빼빼로’ 출시 등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추진됐다. 해피홈 12호점의 이름은 ‘행복빼빼로놀이터’로 남해초 어린이들이 직접 지었다. 언제나 반겨주는 친구들로 왁자지껄한 공간이 되길 바라는 남해군 아이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섯 가지의 주제로 공간을 다채롭게 구성했으며, 실외 144㎡, 실내 72㎡ 총 216㎡(65평) 규모다.

 

지난 26일에는 ‘해피홈 12호점’ 완공식에 앞서 롯데웰푸드 담당자들의 봉사활동도 이뤄졌다. 해피홈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정서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글자 화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롯데웰푸드 제품 및 영양제, 영양간식 등으로 구성된 ‘해피박스’를 남해군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준비작업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 해피홈’은 ‘나눔’을 핵심 브랜드 가치로 운영중인 ‘빼빼로’의 수익금으로 이뤄지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아동돌봄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어린이를 위해 방과 후 여가생활과 문화체험, 학습 등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2013년 부터 매년 하나씩 건립해 현재 ▲전북 완주, ▲경북 예천, ▲강원 영월, ▲충남 홍성, ▲전남 영광(2개소), ▲경북 봉화, ▲충남 태안, ▲전남 신안, ▲부산 사하구, ▲강원 영월, ▲경남 남해 등 12개소가 운영 중이다.

 

완공식에서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행복빼빼로놀이터가 아이들의 바람대로 언제나 친구들로 왁자지껄한 즐거운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빼빼로의 나눔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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