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직접 가열 방식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12L 베이직'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09:22:16

[메가경제=정호 기자] 풀무원이 스팀 기능과 공간 활용성을 높인 에어프라이어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형 주방가전 라인업 확장을 이어나간다.

 

풀무원이 직접 가열 방식으로 스팀 기능을 강화하고 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오븐형 요리가전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12L 베이직’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풀무원>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12L 베이직'은 제품 조리실 바닥의 증발기가 직접 물을 끓여 20초만에 100℃의 풍부한 고온 스팀이 생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9개의 날개를 2,800 RPM 속도로 회전시키는 송풍팬이 조리실 내부에 스팀을 고르게 순환시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요리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하고도 제품 내부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 기존 모델보다 넓어진 12L의 넉넉한 조리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대용량 음식의 조리도 가능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촉촉하고 담백한 찜요리를 완성하는 스팀 모드, 바삭한 식감을 살린 튀김과 구이요리를 위한 열풍모드, 갓 구운 빵을 홈베이킹으로 즐기는 베이킹 모드를 포함하여 복합, 건조, 발효, 오븐까지 총 7가지의 다양한 조리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온도, 시간을 선택할 필요 없이 버튼 한 번으로 손쉽게 간편한 조리가 가능한 30개의 자동조리모드를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도 확대했다. 계란찜, 수육, 만두, 찐만두, 핫도그 등의 다양한 요리를 자동으로 조리할 수 있으며, 풀무원지구식단 전용 자동조리모드를 통해 두부텐더, 부리또, 주먹밥 등의 간편식 제품을 가장 맛있는 상태로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세척 기능에도 신경을 썼다. 증발기가 직접 생성한 고온의 스팀을 활용해 화학세제 없이도 빠르게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으며, 손쉽게 분리 가능한 물통으로 편리하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조리실 내부는 내구성이 강한 STS 304 스테인리스를 적용해 사용 중 코팅이 벗겨질 염려 없어 안전하다.

 

강재훈 풀무원 리빙케어 사업부장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고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스팀 기능을 강화하고 공간 효율을 높인 에어프라이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능과 편의성을 적용한 요리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요리를 더 건강하고, 맛있고, 간편하게 해주는 홈쿡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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