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첫 기술 경진대회 '테크 스타 어워드'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09: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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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BYD코리아가 전국 서비스센터 기술 인력의 전문 역량 강화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첫 기술 경진대회를 열었다.

 

BYD코리아는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2025 BYD코리아 테크 스타 어워드(Tech Star Award)’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YD 승용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기술 경진대회다.

 

▲ <사진=BYD코리아>

 

대회에는 전국 16개 공식 BYD Auto 서비스센터 및 PDI(인도 전 검사) 센터를 대표하는 리드 테크니션 17명이 참가했다. 리드 테크니션은 서비스센터 현장에서 차량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진단과 정비를 총괄하는 팀장급 전문 인력이다.

 

평가는 개인별 정비 및 기술 사례 리포트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와 지난 1년간 현장에서 축적된 정비 사례 및 기술 자료를 기반으로 한 필기시험 결과를 종합해 진행됐다. 그 결과 BYD Auto 부평 서비스센터 문동식 리드 테크니션이 최고 등급인 ‘테크 3 스타’를 수상했다. 이어 광주 서비스센터 손동기, 양천 서비스센터 이상문 리드 테크니션이 ‘2 스타’, 안양 서비스센터 차재혁, 제주 서비스센터 이승기, 분당 서비스센터 손동일 리드 테크니션이 ‘1 스타’로 각각 선정됐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이론 기반 역량 검증 평가를 비롯해 기술 실증 사례 공유, BYD 기술 및 보증(Tech & Warranty) 지원 체계 소개, 우수 인력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23일에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그룹 토론과 진단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토의, 현장 전문가의 실무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BYD코리아는 테크 스타 어워드를 매년 개최해 우수 기술 인력을 발굴하는 동시에 전국 서비스센터 간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비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는 “고객 만족은 제품을 넘어 서비스에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BYD코리아는 고객이 어느 지역에서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 인력 양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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