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앱 내 대만 결제서비스 개시...라인페이와 협업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7 09:35:29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현대카드가 글로벌 페이먼트 사업자인 라인페이(LINE Pay)와 손잡고 '대만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현대카드]

 

현대카드와 라인페이가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는 대만을 방문하는 현대카드 회원의 결제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만은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편의점, 대형마트, 음식점 등에서 QR 결제가 보편화돼 있다. 대만을 방문하는 현대카드 회원들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현대카드 앱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만 현지에서 현대카드 앱을 열어 앱카드 탭을 누르면 확인할 수 있는 '대만에서 라인페이로 결제' 메뉴를 이용하면 손쉬운 결제가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회원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라인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 지도'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현대카드 앱 내 '현대카드 앱 똑똑하게 쓰는 법'에서는 대만의 핫플레이스나 관광객이 자주 찾는 장소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대만 간편결제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라인 페이'와의 협업을 통해 현대카드 회원들의 해외 결제 편의성을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