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건강한 급식 문화 조성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0 09:36:47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손잡고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아동센터 급식 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20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8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와 지역아동센터 급식의 질 향상과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지협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발달과 권리 보장을 위해 통합교육,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다. 

 

▲ <지난 1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강연중 CJ프레시웨이 FD사업본부장(오른쪽)과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왼쪽)이 업무협약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프레시웨이>

 

이날 협약식에서 CJ프레시웨이는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급식 솔루션을 소개하고, 전지협은 지역아동센터 급식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아이누리의 급식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지협 소속 전국 2300여 개 지역아동센터에 맞춤 식자재와 메뉴, 공간, 위생 컨설팅을 공급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주방 시설이나 조리 인력이 부족한 지역아동센터에는 간편 조리가 가능한 상품 및 식단을 개발, 공급하기로 했다. 또 CJ프레시웨이는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영양·식습관 교육, 쿠킹클래스 등 식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은 “CJ프레시웨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의 급식의 질 향상과 환경 개선에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성장기 아동, 청소년에게 양질의 균형 잡힌 식사와 식문화 교육을 제공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연중 CJ프레시웨이 FD사업본부장은 “전지협과 협력을 통해 식자재 관리, 음식 조리, 배식 등 급식 환경 전반에 걸쳐 지역아동센터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급식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U, 보라색 참마 '우베' 활용 디저트·빵 6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CU가 최근 글로벌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필리핀 식재료인 우베를 활용한 디저트·빵 6종을 선보인다. 우베는 필리핀에서 널리 사용되는 보라색 참마로, 자색고구마처럼 은은한 단맛과 함께 견과류의 고소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말차가 녹색이었다면, 우베는 선명한 보랏빛으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트렌

2

LG전자, '스튜디오341' 통해 사내벤처 4곳 선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전자가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통해 최종 선발된 4개 사내벤처가 독립한다. 인공지능(AI)·로봇·첨단 소재 분야 역량을 갖춘 B2B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게 됐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스튜디오341 데모데이(투자 유치 등을 목적으로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행사

3

"아이 먹는 김까지 노린다"…성경식품, '어흥이 김'으로 키즈 식탁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성경식품이 어린이 건강한 식탁을 위해 공들여 준비한 어린이 전용 '어흥이와 꿈친구들 어린이김' 2종(무조미, 순한맛)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2025년 12월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우수상을 수상해 브랜드의 가치와 높은 신뢰도를 입증한 가운데 이번 신제품은 수십 년간 '지도표 성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