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프리미엄브랜드대상’ 4년 연속 수상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0:00:22
  • -
  • +
  • 인쇄
신뢰 브랜드 자리매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보람상조는 ‘2025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람그룹]

이번 수상은 보람상조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결과라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은 소비자 리서치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브랜드의 신뢰도와 프리미엄 가치를 평가한다.

보람상조는 1991년 창립 이후 ‘가격정찰제’, ‘고인전용 리무진’, ‘사이버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 상조업계 최초의 혁신 서비스를 도입하며 서비스의 표준화를 주도해왔다.

현재 약 6000여명의 상조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과 국가자격증 교육기관인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운영하며 상조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를 갖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상조를 넘어 고객의 일상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시간의 퀄리티를 높이는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건강·편의·레저·반려동물·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메가스터디교육과 제휴해 회원 자녀의 학습을 지원하고 법무법인 세종과의 협력해 고객 생애 전반의 법률·세무·회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강·편의 분야에서는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 및 주차전문기업 ‘하이파킹’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선보인다. 레저부문에서는 골프·파크골프 여행패키지 상품을 준비중이다.

또한 그룹사를 통해 장례브랜드 ‘스카이펫’, 생체보석 브랜드 ‘비아젬·펫츠비아’, 헬스케어 브랜드 ‘닥터비알’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라이프 큐레이션을 구체화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과의 신뢰로 꾸준히 쌓아올린 브랜드 가치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전반에서 감동을 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정의선 회장 "자동차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로봇·공장·도시까지 지능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공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는 로봇 연구 플랫폼과 대규모 AI 산업 거점을 구축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은 24일(

2

기아, 전동화 질주에 2분기 판매·매출 신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판매와 매출에서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급증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영업이익률도 미국 관세 충격 이후 3개 분기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4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3

삼성중공업, 영업익 59% '점프'…LNG선 넘어 美 신사업까지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박 생산 확대와 공정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 수주도 연간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올해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