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ES 2023서 ‘LG 시그니처’ 가전 2세대 공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2-29 10:02:53
  • -
  • +
  • 인쇄
혁신기술, 색상·재질·마감 강조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 시장 확대를 위해 ‘LG 시그니처’ 2세대 제품군을 CES 2023에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016년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처음 출시한 후 7년 만에 2세대 제품을 공개한다.
 

▲ LG 시그니처 2세대 제품군 [LG전자 제공]

 

신제품에는 혁신기술과 디자인 핵심 요소인 CMF(색상·재질·마감)를 더욱 강조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LG 시그니처 2세대 제품군은 ▲기술 혁신이 적용된 성능 ▲정제된 디자인 ▲직관적인 사용성이라는 기존 1세대의 철학을 계승했다.

LG전자는 내달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 ‘가전, 그 이상의 삶을 경험하다’를 주제로 LG 시그니처존을 마련하고 LG 시그니처 2세대 제품 5종을 처음 공개한다.

전시장에는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듀얼 인스타뷰 냉장고’ ▲7인치 터치 LCD를 적용한 세탁기‧건조기 ▲요리상태와 에너지 사용량을 표시하는 ‘후드 겸용 전자레인지’ ▲내부 카메라를 통해 설정값을 조절해주는 ‘더블 슬라이드인 오븐’ 등 LG 시그니처 2세대 제품들이 전시된다.

LG전자는 이번 LG 시그니처존을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인 몰테니앤씨와 협업해 꾸민다.

LG 시그니처 2세대 제품뿐만 아니라 에어컨‧가습공기청정기‧올레드TV 등 기존 출시된 LG 시그니처 제품과 명품 가구를 활용해 꾸민 거실‧세탁실‧주방 등의 공간을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도 제시한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저축銀, 흑자 전환 성공…건전성 개선 속 ‘불황 그림자’ 여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저축은행 업권이 2년간의 적자 흐름을 끊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여신 축소와 부동산 경기 부진 여파로 영업 환경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저축은행중앙회는 20일 ‘2025년 저축은행 결산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 업권은 당기순이익 41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4232억원) 대비 8405억원

2

IBK기업銀, IBK드림윙즈 2026 모집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발달장애 작가 육성 프로젝트 ‘IBK드림윙즈 2026’ 지원 대상을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IBK드림윙즈’는 미술 분야에 재능 있는 성인 발달장애인 작가를 발굴하고 전문 예술인으로 육성해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3

티디지, ‘ISO/IEC 27001·27017·27701’ 동시 획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온피플의 자회사이자 AI 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디지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발급하는 ‘ISO/IEC 27001·27017·27701’ 국제 표준인증 3종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티디지가 획득한 이번 인증은 클라우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통합 보안 거버넌스를 완성하는 글로벌 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