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오, 지속가능 ESG 경영 본격화···"친환경 가치 실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2 10:07:2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내 정수기·냉온수기 전문 제조 기업 오비오(대표 이은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체계에 돌입한다.


먼저, 2024년 연간 계획으로 본사 사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한다. 200k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 설비와 670kW 규모의 발전사업형 태양광 발전 설비를 연내 순차적으로 설치해, 재생 에너지를 공급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할 방침이다.
 

▲오비오(OVIO), 지속가능 ESG 경영 본격화

태양광 발전 설비의 총 발전용량은 870kW로, 연간 예상 총 발전량은 1,200MW에 달한다. 이는 연간 약 2억7천만원 이상의 전기 요금을 절감, 연간 약 524톤의 온실 가스 감축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기 자체 조달 및 재생 에너지 판매가 가능해 전력 요금 감축뿐만 아니라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임직원과 협력사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내 주차장에 전기 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통상지원부가 주관하는 ESG 지원 및 컨설팅 등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은천 오비오 대표는 “2024년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가치로 오비오가 ESG 경영에 본격 돌입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선보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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