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15년 만에 신제품 ‘쿨피스 바나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0:09: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가 장수 음료 브랜드 쿨피스의 신규 제품 ‘쿨피스 생(生)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쿨피스 생 바나나’는 2011년 이후 약 15년 만에 추가된 신규 맛이다. 제품에는 44시간 동안 배양한 생(生) 유산균을 함유햇다.

 

▲ [사진=동원F&B]

 

쿨피스는 1980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유산균 음료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앞세워 장기간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해 왔다. 기존 복숭아·파인애플·자두 맛에 이어 바나나 맛이 추가되며 제품 라인업이 확대됐다. 현재 연간 판매량은 약 8000만 개 수준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장수 브랜드에 새로운 재미 요소를 더하기 위해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K-음료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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