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친환경 방송제작 환경조성 프로젝트 '미디어월' 도입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4-24 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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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형규 기자] NS홈쇼핑이 ‘친환경 방송제작 환경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튜디오에 ‘미디어월’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 NS홈쇼핑이 미디어월을 도입한 스튜디오의 방송 장면. [사진=NS홈쇼핑]

 

NS홈쇼핑은 미디어월 도입의 목적을 무대 제작의 폐기물을 줄여 친환경적인 스튜디오 운영이 가능하고, XR기술로 효과적인 상품소개와 더불어 비용 절감 및 생산성 극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NS홈쇼핑이 도입한 미디어월은 길이24m, 높이 3.4m크기이며 리얼커브드 1.56mm LED월에  스튜디오를 가상의 이미지로 확장가능 한 XR(확장현실, eXtended Reality)을 구현할 수 있다.  

 

미디어월 컨트롤을 위한 미디어서버는 실시간 데이터 연동 및 원격제어 기능이 탑재되어 홈쇼핑 방송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한 성능 개량된 버전으로 업계와 국내 스튜디오에 미디어월이 적용된 이후 혁신적으로 진보된 사양의 미디어월 운영시스템이다.

 

미디어월과 원격제어 시스템 활용은 소수의 운영인력으로 무대 세팅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다.  

 

NS홈쇼핑은 미디어월 도입사업을 통해 업무환경의 디지털화(DT)를 목표로 이는 미디어월이라는 디지털 장비 외에, 디자이너가 제작한 디지털 컨텐츠가 본인의 PC에서 자동업로드 기능을 통해 미디어서버에 자동 전송되며, 제작된 300여개의 컨텐츠는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PD가 직관적으로 검색이 가능한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하여 전반적인 방송운영시스템의 디지털화를 실현했다. 

 

이는 업무의 단순화와 리드타임 개선, 인건비 절감, 데이터의 비효율을 방지하고 활용도를 극대화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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