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원주 플래그십 스토어 28일 개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8-27 10:12:36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기아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체험 공간이 강원 지역 최초로 원주에 문을 연다.

 

기아가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경험까지 한 자리에서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원스톱 복합 거점 ‘기아 원주 플래그십 스토어'(강원 원주시 로아노크로 30 소재)를 28일 공식 개관한다. 

 

▲ 기아 원주 플래그십 스토어. [사진=기아]

 

서울 강서, 인천, 부천, 광주에 이어 다섯 번째로 개관한 기아 원주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원주·신원주지점과 원주·강릉 서비스센터를 통합한 거점 공간으로 지상 4층, 지하 2층에 1만5821㎡(약 4785평) 규모의 고객 경험 시설을 갖추고 기아의 과거를 조명한 특별전시부터 확장된 미래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차별화된 구매 및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원주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는 전기차(EV) 이용 고객들의 안전 운행 지원을 위해 EV 전용 첨단 정비 인프라를 갖춘 공간을 마련한다.

 

절연 성능을 강화한 EV 전용 정비 작업대와 고전압 배터리 전문 작업장, 폐배터리 보관시설 등을 구축해 방문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EV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아 원주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객들이 기아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력과 브랜드 감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체험 콘텐츠도 선보인다.

 

먼저 고객들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효용성을 느낄 수 있는 ‘뉴 테크 시뮬레이터(New-tech Simulator)’가 운영된다. 약 220인치 크기의 거대 LED 스크린을 통해 차종 별 ADAS 기능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각종 인터렉티브 요소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체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기아는 원주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을 기념해 ‘T-600 및 브리사 복원 차량 헤리티지 특별 전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번 특별 전시는 개관 후 2개월 동안 방문객들에게 기아 고유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T-600은 1969년 일본 동양공업(현 마쓰다)과 기술 협력을 통해 생산한 삼륜차로, 기아가 이륜차 생산에서 나아가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된 모델이다. 기아 최초의 후륜구동 승용차인 브리사는 1974년 출시돼 T-600과 함께 기아의 역사에 기틀을 마련한 모델이다. 

 

기아는 원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9월 4~6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스토어 내 전시된 EV3 촬영 등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당일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노티드(Knotted) 도넛과 커피 세트를 증정한다. 당일 차량 상담·시승 및 계약·출고 고객에게도 선착순으로 도넛과 커피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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