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참가자 8만명·장학금 5900만원…영어 발표 경험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 빨간펜은 유·초등 회원들의 영어 말하기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전을 7월 20일부터 5주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
| ▲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이미지 [사진=교원] |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는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발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가자는 8만명을 넘어섰으며, 총 59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예선은 ‘구연동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도요새잉글리시 도서 콘텐츠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해 암기한 뒤 발표 영상을 촬영해 빨간펜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인증서와 심사평이 제공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16명은 본선 진출 자격을 얻게 된다.
본선은 오는 11월 14일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발표 주제는 학년별 수준에 맞춰 구성됐다. 유아부는 구연동화 발표, 초등 1~2학년은 구연동화와 자신의 생각 발표, 초등 3~4학년은 독후감과 자신의 생각 발표, 초등 5~6학년은 자유 발표를 진행한다.
심사는 유창성, 전달력, 내용 구성, 발표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된다. 수상자는 대상 4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등 총 16명을 선정하며,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들이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