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신형 안마의자 '팬텀 로보' 출시..."두 다리 따로 안마 가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06 1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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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두 다리 안마 부분이 따로 움직이는 안마의자 '팬텀 로보'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안마의자와 다른 동작으로 여러 근육을 자극하는 '새로운 움직임', 코어 근육까지 스트레칭하는 '새로운 마사지감', 다양한 포즈로 몸을 움직이게 하는 '새로운 재미' 등이 특징이다. 

 

▲ 팬텀 로보 [바디프랜드 제공]


특히, 두 다리를 자유롭게 해 새로운 형태의 마사지 패턴 설계가 가능해졌다.

이 제품에는 몸 전체가 뒤로 눕혀져 오른쪽 다리는 들고 왼쪽 다리를 내리면서 장요근과 그 주변 부분을 이완시켜주는 '장요근 이완' 모드, 허벅지 뒤쪽 근육을 늘려 유연성을 높여주는 '햄스트링 이완' 모드, 사이클을 타는 동작으로 무릎과 고관절 주위 근육을 이완시키는 '사이클 모드' 등이 추가됐다.

또 다리 하단·후면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 안전센서 15개를 탑재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작동 중 전원 공급이 끊길 경우 버튼 하나로 원상복귀되는 ‘정전보호버튼’과 저온 화상 방지 기능도 적용됐다.

지성규 바디프랜드 총괄부회장은 "팬텀 로보를 시작으로 각종 생체 정보를 측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건강 서비스로 연결시키는 ‘디지털 헬스케어’ 나아가 ‘홈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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