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스파 설해원, 겨울철 신체 리듬 회복 위한 ‘윈터 웰니스 패키지’ 3종 제안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0: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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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통합의학 기반의 럭셔리 스파 브랜드 ‘클라리스파(Clari Spa)’가 강원도 양양 설해원점에서 겨울철 신체 리듬 회복을 위한 ‘윈터 웰니스 패키지’ 3종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 설해원 온천 휴양과 통합의학 테라피를 결합한 ‘클라리스파 설해원’ (제공=클라리스파)

클라리스파의 이번 겨울 시즌 패키지는 설해원 리조트의 온천 인프라와 클라리스파 고유의 통합의학적 테라피 프로그램을 결합한 상품이다. ‘선(先) 이완 후(後) 회복’ 원리를 적용해 겨울철 추위로 경직된 신체 밸런스를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설계했다.

이용객은 설해원의 온천수와 온열 시설을 만끽하며 체온을 먼저 높인 후 전신의 긴장을 푼 상태에서 개인 맞춤형 관리를 받게 된다. 의과학 기반의 스파 트리트먼트가 근육·관절 이완, 순환 촉진, 냉증 완화, 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패키지는 이용 목적에 따라 3가지로 구분된다.

‘온천 사우나 X 스파 패키지’는 가장 기본적인 순환 회복 코스다. 피부결 개선과 각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설해원 온천수로 몸을 데워 냉증을 완화한 후 클라리스파의 아로마테라피스트로부터 체내 순환을 돕는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온천 수영장 X 스파 패키지’는 활동적인 휴식을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했다. 온천수가 공급되는 수영장에서 수중 움직임을 통해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푼 뒤 스파를 진행, 운동 후 피로 해소와 컨디션 조절을 돕는다.

‘면역공방 X 스파 패키지’는 디톡스와 면역 리듬 회복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다. 면역공방의 온기와 바닥을 수놓은 천연 파동석에 방출되는 원적외선 에너지를 체험하며 땀을 배출해 체내 에너지 흐름을 재정비할 수 있다. 이후 이어지는 스파 테라피로 겨울철 면역 관리에 시너지를 더한다.

모든 패키지는 온천 사우나 이용이 가능하며, 스파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바디(90분)와 얼굴(60분) 관리로 나뉜다. 클라리스파의 대표 전화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종민 클라리스파 대표는 “통합의학은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분야”라며 “하이엔드 스파의 품격에 통합의학 지식과 설해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더해져 진정한 쉼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클라리스파는 차의과대학교 의학과 졸업 후 통합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종민 대표가 지난 2021년 7월 설해원에 론칭한 순수 국내 스파 브랜드다. 2024년 11월에는 ‘클라리스파 청담’을 추가 오픈해 성형외과·피부과 등과 연계한 메디컬 에스테틱 협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통합의학 기반 스파라는 하이엔드 틈새시장을 개척하며 웰니스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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