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하늘 기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해 고윤정과 변우석이 함께한 ’프레시벤트 래쉬가드 컬렉션’의 신규 화보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고윤정과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국내외를 불문하고 화제를 몰고 있는 변우석은 이번 화보를 통해 래쉬가드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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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
이번 래쉬가드 화보는 액티브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활동적인 무드에 뜨거운 태양 아래 건강한 에너지와 청량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두 배우는 건강한 액티브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며 여유로우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소화했고, 자연스러운 포즈와 미소로 여름의 활기찬 분위기를 담아냈다.
한편 화보 속 변우석과 고윤정이 착용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래쉬가드 컬렉션’ 제품들은 디스커버리 공식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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