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제3기 고객패널 출범…고객 입장에서 상품·서비스 평가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1-23 1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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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의료보험 갱신안내','자동차보험 및 치매보험 특별약관'등 평가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흥국화재가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평가하는 제3기 고객패널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열린 '흥국화재 제3기 고객패널 발대식'에서 송윤상 대표이사(오른쪽)가 고객패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흥국화재 제공]

 

이번 패널은 5명으로 구성돼 상반기 동안 6개의 과제를 수행한다. 서비스 영역에서는 고령자를 위한 간편모드, 챗봇 시스템, 흥 포인트몰 등이 평가과제로 선정됐다. 또 보험상품 영역에서는 실손의료보험 갱신안내, 자동차보험·치매보험 특별약관 등을 평가한다.

 

고객패널이 개선점과 아이디어를 정리해 최종보고서를 제출하면, 흥국화재는 관련 부서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실제 흥국화재는 2023년부터 고객패널을 운영하며 9건의 개선의견을 반영했다.

 

고객패널이 개선점과 아이디어를 정리해 최종보고서를 제출하면, 흥국화재는 관련 부서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실제 흥국화재는 2023년부터 고객패널을 운영하며 9건의 개선의견을 반영했다.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에 보험료를 40·50년간 나눠 낼 수 있는 장기납을 신설하고, 암 진단비 감액기간을 삭제하기도 했다. 전화로 보험에 가입할 때 고객에게 제공되는 안내문구를 재정비해 녹취시간을 개선하기도 했다.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 관계자는 "고객패널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의 빈틈을 메우고 더욱 알찬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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