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암·뇌·심 3대 질병보험 특약 출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0-07 09:23:49
당뇨·고혈압 진단 보장...3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보장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흥국화재는 '무배당 흥Good 선(先)넘은 3대 질병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는 '흥Good 선(先)넘은 3대질병 보장보험'을 출시했다.[사진=흥국화재 제공]

 

이 상품은 암·뇌·심장 3대 질병 진단비 특약에 가입한 후 당뇨·고혈압·부정맥 등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병을 앓게 되면 진단비 일부를 선 지급한다.

 

암진단비 담보의 경우 ▲고혈압·당뇨병진단비보장형 ▲5대양성종양진단비보장형으로 나뉜다. 해당 특약 가입 후 고혈압·당뇨병 또는 5대 양성종양으로 진단받은 경우 암 진단비 보장금액의 일부를 먼저 지급받을 수 있다.

 

5대 양성종양에는 뇌수막종과 같은 특정양성뇌종양과 위·십이지장·직장 폴립(용종) 등이 포함되며 30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진단비가 보장된다. 먼저 지급된 진단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향후 암 진단 시 지급된다.

 

2대질병(뇌혈관질환·허혈성심질환) 진단비 담보도 같은 구조로 설계됐다. '고혈압·당뇨병진단비보장형', '일과성뇌허혈발작·부정맥진단비보장형' 특약 가입 후 각각에 해당하는 질병으로 진단을 받게 되면 2대 질병 진단비 보장금액의 일부를 먼저 지급받을 수 있다. 남아 있는 보장금액은 추후 2대 질병 진단 시 지급된다.

 

3대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특약도 있다. 3대질병진단비 담보는 암 진단비를 받고 난 이후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심질환까지 앓게 될 경우 진단비를 추가로 지급한다.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심질환으로 먼저 진단비를 받고, 나중에 암 진단을 받게 될 경우에도 진단비가 추가 지급된다.

 

이 상품은 3대 질병에 대한 치료비 보장도 강화했다. 암 주요치료비 담보의 경우 암 직접 치료에 쓰인 급여, 비급여 의료비에 대해 10년간 최대 17억원까지 치료비를 지급한다.

 

2대 질병 주요치료비 담보는 뇌혈관질환 또는 허혈성 심질환 치료비를 10년간 최대 7억원까지 보장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암·뇌·심 3대 질병 보장 특약에 가입하면 고혈압·당뇨·부정맥 등 경증질환까지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며 "암 따로, 뇌·심장 따로, 고혈압 따로, 당뇨 따로 가입할 때보다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암·뇌·심 보험 가입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는 3대 질병 진단비, 치료비에 경증질환 진단비까지 보장하는 종합선물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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