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농원, 겨울방학 맞아 ‘딸기 마스터 캠프’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0:35: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딸기 마스터 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1월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일에 한해 진행되며, 딸기 한 알이 재배부터 가공,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사진=상하농원]

 

프로그램은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농원 입장권을 포함해 ▲딸기 화분 심기 ▲딸기 농부 체험 ▲딸기잼 만들기 ▲카스텔라 딸기 케이크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프에는 상하농원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딸기가 활용된다. 스마트팜 딸기는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시설에서 생산돼 계절과 기후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품질과 신선도를 유지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재배 현장에서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스마트농업과 현대 농업 기술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패키지 참가자에게는 체험 당일 농원 무료 입장을 비롯해 공방 제품 20% 할인, 농원 내 식사 10% 할인, 2026년 수영장 입장 50%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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