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산동 ‘하늘스테이 고시원’, 전세 및 월세난 속 합리적인 주거 대안으로 주목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1:10:49
  • -
  • +
  • 인쇄
‘보증금 2만원·입실료 23만원’… 계산동 하늘스테이 고시원, 청결·입지·가격 모두 잡았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인천 지역의 전세 및 월세 매물이 부족해지면서, 보증금 부담이 적고 생활비 절감이 가능한 고시원형 주거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인천 계산동에 위치한 ‘하늘스테이 고시원’이 보증금 2만 원, 월 입실료 23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조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인천 계양구·미추홀구 등 주요 지역의 원룸 월세는 평균 50만 원을 넘어섰으며, 초기 보증금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보증금 걱정 없이 입주 가능한 저렴한 고시원이 사회 초년생, 직장인, 1인 가구 사이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천 계양구 계산동 소재 하늘스테이 고시원은 보증금이 단 2만 원이며, 월 입실료 23만 원으로 저렴하게 생활할 수 있다. 전기·수도·인터넷 등 공과금이 모두 포함된 정액 요금제를 운영해, 입주자는 매달 일정 금액만으로 안정적인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하늘스테이 고시원은 계산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에는 대형마트, 편의점, 은행, 음식점 등이 밀집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우수하다. 또한, 주거상향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더 나은 주거환경으로의 연결을 돕는 ‘브릿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각 방에는 냉장고, 책상, 옷장, 침대 등 생활 필수 가전과 가구가 완비되어 있으며, 공용 세탁실·주방·식사 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쌀, 김치, 휴지, 세제, 비누 등 기본적인 생필품이 무료로 제공되어 생활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상주 관리자의 청소와 정기적인 세스코 방역으로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청결한 숙소를 찾는 입주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하늘스테이 고시원 관계자는 “전세 사기와 보증금 반환 지연 등의 문제로 보증금을 최소화한 숙소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다”며, “하늘스테이는 단 2만 원의 보증금과 23만 원의 입실료로, 청결·가격·입지 등 모든 면에서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늘스테이는 단순한 숙소를 넘어, 저렴하고 청결한 환경 속에서 새로운 꿈을 시작할 수 있는 안내자 역할을 하며, 안정적인 삶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함께 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2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3

"직원 가족까지 보증 서라"…두산밥캣, 대리점 갑질에 공정위 '철퇴'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점에 과도한 담보와 연대보증을 요구하고 소비자의 대금 미회수 위험까지 부담하도록 한 두산밥캣코리아의 거래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공정위는 두산밥캣코리아가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대리점에 불리한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행위금지명령·통지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밥캣코리아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