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타버스 가전 꾸미기 서비스 ‘마이 하우스’…누적 방문 400만 돌파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2-02 10:49:28
  • -
  • +
  • 인쇄
제페토와 제휴, CES 2022서 첫 공개

삼성전자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와 함께 지난달 5일 출시한 ‘마이 하우스’ 서비스가 누적 방문 횟수 400만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마이 하우스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가구 등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나만의 집 꾸미기’를 체험해볼 수 있는 서비스다.
 

▲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문 연 삼성전자 '마이 하우스' [삼성전자 제공]

 

마이 하우스는 앞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개막일에 삼성 전시장에서 공개된 바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누적 방문 횟수 400만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출시 한 달 만에 이 수치를 기록한 제페토 제휴 브랜드 서비스는 마이 하우스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패션·가구 등 다른 업종과의 협업도 확대해 MZ세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센터 부사장은 "마이 하우스의 성공을 기반으로 메타버스에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MZ세대 눈높이에 맞는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英 앤 공주가 울산 조선소 찾은 까닭…HD현대, 한·영 방산 협력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찾아 선박·특수선 건조 역량을 살펴보고, 한·영 조선·해양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국이 자국 조선업과 해양 방산 경쟁력 강화에 나선 가운데 HD현대와 영국 기업 간 협력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HD현대중공업은 14일 앤 공주와 남편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

2

법원, 기아 사측 임금피크제 손 들어줘…"휴가 줄여도 보상 충분하면 불이익 아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퇴직 간부사원을 대상으로 연·월차 휴가제도를 개편하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것은 근로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취업규칙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제도 개편으로 일부 불이익이 발생했더라도 기본급 인상과 정년 연장 등 이를 상쇄할 보상 조치가 함께 이뤄졌다는 이유 때문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

3

수협쇼핑, 완도 활전복 최대 53% 할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수협중앙회는 14일 여름철 보양식 수요에 맞춰 수협이 운영하는 수산물 전문 온라인몰 수협쇼핑에서 오는 19일까지 ‘완도 활전복’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도 활전복 1kg(5~6미)’를 정상가보다 53%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전복은 예로부터 대표적인 고급 식재료로 꼽혔다. 영조 4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