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 두 번째 전시 개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9 10:50:33
전시 통해 2003년부터 총 300명 신진작가 발굴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신한은행이 오늘부터 7월 10일까지 서울시 역삼동 소재 신한갤러리에서 신진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2025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의 두 번째 기획전시 ‘Silent Dragger(조용히 끄는 사람)’를 개최한다.

 

▲'Silent Dragger(조용히 끄는 사람)' 전시 전경. [사진= 신한은행]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젊은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며 2003년부터 23년간 총 169회 전시, 300명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등 젊은 예술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Silent Dragger(조용히 끄는 사람)’는 작가 ‘원정인’과 그룹 ‘키시앤바질’이 참여하며 기억과 언어가 사물로 전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화와 새롭게 생성되는 기억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해석해 다양한 형태의 예술작품으로 선보였다.

 

전시소개 및 작가 인터뷰는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는 6월 4일 신한갤러리에서 참여작가와 관람객들이 소통하는 ‘그림 같은 오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프로그램은 강남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진 작가들의 새로운 시각이 담긴 예술 작품들을 많은 분들이 관람하시고 의미 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진 작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百 캐릭터 ‘흰디’, 백화점 밖에서 인기…굿즈 매출 73% 껑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현대백화점의 자체 캐릭터 ‘흰디’가 백화점 내부를 넘어 지역 대표 캐릭터와의 협업, 스포츠 행사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외부 고객 접점을 늘리면서 굿즈 판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반응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10월 흰디 관련 굿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

2

'투여 방식 혁신' 승부…대웅제약,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장기지속형 주사제와 마이크로니들, 바이오의약품 고농축 제형 등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 약물의 투여 간격과 방식, 투여 부피를 개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외부 후보물질 적용 및 공동개발 가능성을 논의했다. 4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

3

이지메디컴, 병원 구매·물류 노하우 글로벌화…SCM 전문인력 양성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지메디컴이 글로벌 공급망관리(SCM) 교육과 국내 병원·제약산업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구매·조달부터 물류·재고 운영, 공급망 리스크 관리까지 헬스케어 산업에 특화된 교육을 통해 의료기관과 제약기업의 공급망 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공급망 교육·인증기관 ISCEA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