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경험·진학 정보 공유…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강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가 부산남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위해 다양한 직업 분야의 현직 전문가를 초청한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최근 부산남고 1학년 학생 총 411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기 위한 'job多해·job터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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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b多해·job터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강서구] |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관심 있는 직업인을 직접 만나 직무 경험과 직업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진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직업인이 실무 경험과 현장 사례를 소개하며 직업의 특성과 진로 준비 과정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영상에디터와 화학연구원, 로봇공학자, 웹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동물사육사, 항공기 정비사, 아나운서, 간호사 등 24개 분야의 현직 전문가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공 선택과 자격증 취득, 직업 전망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자신의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직업 현장의 경험을 직접 접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역 학교와 연계한 직업인 특강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라연 강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장은 "직업인 특강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변화하는 산업과 직업 환경을 반영해 학생들이 폭넓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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