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7 10:54: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GS리테일은 지난 5일 전북 김제시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원순환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GS리테일은 보유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폴리염화비닐(PVC) 랩 사용량 감축 △아이스팩 선순환 캠페인 △음식물쓰레기 감축 및 퇴비화 △폐식용유 재활용 △리사이클 센터 운영 △생활폐기물 재활용 △폐전자제품 재활용 등이 있다.

 

▲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이번 국무총리표창 수상에 앞서 이달 3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우리동네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폐전자제품 수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허서홍 대표와 오진석 플랫폼BU장을 비롯한 GS리테일 및 GS 계열사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폐전자제품 기부자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GS25 인기 상품인 ‘서울우유모찌롤’이 제공됐다.

 

지난해 GS리테일은 폐전자제품 자원화를 통해 1억 37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기부금은 올해 해양 NGO 단체에 전달돼 해양 환경 정화 캠페인 ‘바다숨 프로젝트’에 활용됐다. 연안 쓰레기 수거와 해안 정화 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해양 생태계 보호 관련 전시회를 여는 등 폐전자제품 재활용이 다시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GS리테일은 올해도 조성된 기부금을 자원 순환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앞으로도 GS25, GS더프레시 등 전국 1만 8000여 점포를 거점으로 자원순환 캠페인을 지속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 활동을 강화하고,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 선순환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규훈 GS리테일 고객혁신부문장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GS리테일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노력해 온 자원순환 활동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하고,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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