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유학원, ‘호주 약대 입학 설명회’ 개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1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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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학교 졸업 후 한국 약사 면허 전환 가능, 입학생 매년 증가세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해외 약대 졸업 후 한국 약사 면허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해외 약대 진학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종로유학원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강남본점에서 ‘호주 약대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호주 약대 진학을 희망하는 국내 학생들 사이에서는 시드니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퀸즐랜드공과대학교, 모나쉬대학교, 퀸즐랜드대학교 등이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문과 출신 학생들도 입학이 가능한 그리피스대, 시드니대, 퀸즐랜드 공과대학교는 진학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대표적인 대학으로 꼽힌다. 

 

또한, 시드니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퀸즐랜드공과대학교 등은 입학 시 20%의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유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국시원(한국 보건 의료인 국가시험원)의 발표에 따르면, 2024년 약사예비시험에서 해외 대학 약대 출신들의 시험 합격률은 46%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약사 등록을 위한 실질적인 진입 장벽을 넘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외 약대에 대한 수요와 문의가 급증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


특히, 호주 약대는 세계적인 교육 수준과 더불어 졸업 후 호주 약사 면허 취득 및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약대 과정은 4~5년이며 졸업 후 취업지에 따라 초봉이 약 7000만 원에서 1억 원 이상에 이르며, 경력을 쌓을수록 고연봉 직군으로 성장이 가능하다. 더불어, 호주 정부가 최근 발표한 부족 직업군(CSOL 리스트)에 약사를 포함시키면서 취업 스폰서 비자 및 영주권 취득 경로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호주 대학의 입학 조건 ▲수능 반영 여부 ▲파운데이션 및 디플로마를 통한 편입 경로 ▲장학금 선정 방법 등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다룰 예정이며 고3 수험생, 고교 졸업생, 검정고시 출신, 대학 재학생 등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도 제공된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종로유학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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