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도쿄도 심쿵...한·중 이어 日 팬심까지 접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08:16:5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글로벌 루키' MODYSSEY(모디세이)가 일본에서 데뷔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아시아 전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한국과 중국에서 쌓아온 상승세를 일본에서도 이어가며 글로벌 팬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디세이 일본 팬 이벤트 포스터. [사진=원시드]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 베르사르 이다바시 퍼스트(Bellesalle Iidabashi First)에서 'MODYSSEY [1.Got Hooked : An Addictive Symphony] RELEASE EVENT in TOKYO'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행사는 데뷔 싱글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사흘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행사 기간 멤버들은 타이틀곡 'HOOK(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팬사인회와 단체 악수회 등을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팬들은 뜨거운 응원과 함성으로 화답하며 현장을 달궜다. 멤버들은 밝고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과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무대에서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칼군무, 자연스러운 무대 장악력이 돋보였다. 중독성 강한 'HOOK' 퍼포먼스는 공연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고,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이벤트까지 더해져 현지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무대 운영과 탄탄한 실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모디세이는 최근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상하이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중국 최대 규모 서브컬처 행사인 '빌리빌리 월드 2026(Bilibili World 2026)' 라이브 스테이지에 올라 'HOOK' 중국어 버전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데뷔 이후 중국 첫 공식 라이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글로벌 행보에도 한층 탄력이 붙고 있다.

 

국내 성과도 눈에 띈다. 데뷔 싱글은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고, '2026 서울가요대상'에서는 글로벌 루키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무대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차세대 K-팝 보이그룹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국과 중국, 일본을 잇는 활동으로 글로벌 팬층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모디세이는 오는 8월 'KCON LA 2026' 출연을 앞두고 있다. 또한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 '쎄.쎄.모 : NO EXIT'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글로벌 행보를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모디세이는 Mnet '보이즈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까지 두 번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치며 데뷔에 성공, 지난 4월 데뷔 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인기를 착실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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