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아이돌' 차이진신 "이대로 데뷔하면 어려울수도" 자책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08:33:2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인 육성 다큐멘터리 '죽어도 아이돌'이 5인 체제로 새 출발한 연습생들의 첫 실전 평가 현장을 공개한다.

 

 

▲'죽어도 아이돌' 3회 방송 장면. [사진=채널 '죽어도 아이돌']

 

 

20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를 통해 공개되는 3회에서는 문선빈이 견습생으로 강등된 이후, 매튜·루카스·오준희·차이진신·사무엘이 팀을 재정비하고 첫 공식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이 담긴다. 달라진 팀 구성 속에서 연습생들은 본격적인 데뷔 검증 무대에 오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날 심혜진 대표는 화보 촬영과 퍼포먼스 필름 제작을 첫 미션으로 제시하며, 카메라 앞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잠재력을 입증해야 하는 중요한 평가라고 설명한다. 연습생들은 익숙하지 않은 촬영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몰입하고, 정적인 화보 촬영부터 뮤직비디오를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 촬영까지 다양한 과제를 소화하며 성장 가능성을 시험받는다.

 

특히 촬영을 마친 뒤에는 희비가 엇갈린다. 오준희는 "표정이 굳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고, 다른 멤버들 역시 결과물을 확인하며 부족했던 점을 되짚는다. 반면 현장에서는 "사진을 고르는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 "오늘의 주인공이었다"는 극찬을 받은 멤버도 등장해 예상 밖의 반전을 선사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두 번째 미션인 퍼포먼스 필름 촬영에서는 갑작스럽게 5인 체제로 안무를 다시 구성해야 하는 난관이 이어진다. 연습생들은 새로운 동선을 완성하기 위해 연습을 거듭하고, 대규모 세트와 전문 스태프들이 함께하는 촬영장에 들어서며 한층 커진 부담감을 체감한다. 심혜진 대표는 "모든 스태프가 다 같이 데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무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높은 완성도를 주문한다.

 

촬영이 끝난 뒤에도 연습생들의 평가는 냉정했다. 매튜는 "당시에는 만족했지만 화면으로 확인하니 에너지가 부족했다"고 돌아봤고, 차이진신 역시 "지금 상태로는 데뷔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자신의 한계를 마주한 다섯 연습생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얼마나 성장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죽어도 아이돌'은 모델, 배우, 댄서 등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연습생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 데뷔 가능성을 증명해 나가는 과정을 기록한 신인 개발 다큐멘터리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과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며, 앞서 공개된 1·2회는 누적 조회수 30만 회를 넘기며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차이진신은 Mnet '보이즈 플래닛' 시즌 1,2에 모두 출연 경험이 있으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훔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은 "금리 인상·대출규제에 은행 문턱 더 높아진다"…3분기 주담대 수요 감소 전망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주택관련 대출은 줄고 신용대출은 늘어난다." 한국은행이 올해 3분기 은행권 대출시장을 이같이 전망했다.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주택담보대출 수요는 둔화되는 반면, 생활자금과 증시 투자자금 수요가 이어지면서 신용대출과 기업대출은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한국은행은 20일 발표한

2

카리나 앞세운 케이카, 중고차 '직거래 불신' 깬다…직영 넘어 개인거래까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케이카가 직영 중고차에서 개인 간 거래로 신뢰 영역을 넓힌다. 직영 시스템에서 쌓은 차량 진단·거래 노하우를 직거래 시장에 접목해 허위매물과 차량 상태 불안, 명의 이전 등 소비자 불편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브랜드 모델 카리나와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 ‘직영+직거래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랑

3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홍대 AK플라자서 컬래버 카페 운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서 컬래버 카페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카페는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홍대 AK플라자 3층 SMG CAFE(구 BOX Cafe&Space)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열리며 주말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카페에서는 세븐나이츠 리버스 캐릭터들의 매력을 담은 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